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ON 데빌맨 묵시록 (문단 편집) == OVA == 2000년 5월 발매되었다. 일단 동명의 만화판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지만, 스토리도 별 상관이 없고 주요 인물인 아몬의 캐릭터도 크게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기본적인 요소를 공유하는 별개의 작품이라고 봐야할 것이다. 오히려 묘사는 데빌맨 OVA 시리즈에 가깝지만, 세세한 묘사가 다르며 (아키라의 첫 변신장면이라던가) 발매시기가 10년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성우나 스탭은 전원 교체되었다. 성적인 묘사는 거의 없지만, 폭력묘사의 수위는 역대급으로 높다. 원작이 그 데빌맨임을 감안해도 폭력성이 정신나갔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수준. 90년대의 OVA 시리즈도 기본적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상작품이기 때문에 그로테스크함과 폭력성은 장난이 아니지만, 이 작품의 경우 그것조차 다소 능가한다는 느낌인데, 원작의 팬층이 중장년층이 됨에 따라서 대상연령을 높였기 때문이다. 대표적인 예로, 마키무라 미키와 남동생 타로의 살해씬[*혐오주의 [[:파일:데빌맨.잔인한 장면.gif|#]]]이 역대 최고로 잔인하게 묘사된다. 살해 묘사도 굉장히 적나라하고, 효수된 시체도 자세히 표현되는데 원작보다 작화가 많이 사실적이라 끔찍함이 배가된 느낌. 그 외에도 아키라가 여성 데몬의 유방을 잡아뜯어 먹는다던가, 아몬이 어린아이 데빌맨을 산 채로 뜯어먹는다던가, 식인에 가까운 묘사도 나온다. 스토리는 [[마키무라 미키]]의 살해로 절망해 정신줄을 놓은 후도 아키라, 이후 그 육체의 주도권을 장악한 아몬과 사탄 휘하의 데몬족 사이의 전투, 그리고 정신세계에서 후도 아키라가 절망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. 해당 사건은 원작의 하르마게돈 편 직전에 있었다는 설정으로,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작품. 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만화 템플릿 미반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